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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

안녕하십니까?
태산로테이트먼트 회장 이재옥입니다.

태산의 모든 임직원은 “고객의 행복이 태산의 원동력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.
작지만 강한 회사로 항상 고객과 함께 하겠습니다.

회사는 소수의 특출 난 인원이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각자의 자리에서 협조하며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가는 유기체라고 생각합니다. 또한 구성원들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삶의 터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저는 이 같은 신념을 바탕으로 진정한 회사의 의미를 늘 되새기며 경영에 임하고 있습니다.

태산로테이트먼트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하이엔드 컴프레서 및 가스터빈 시장의 특성상 사후관리 및 서비스가 취약한 점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설립되었습니다. 이에 컴프레서의 수입 판매와 함께 설치 및 start-up 용역제공, 적극적 사후관리와 수리, 필수 부품 제작 등을 아우르는 One-stop-total-solution을 완성하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국내 정유, 석유화학, Gas 및 발전분야를 아우르는 Total Package Servic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태산로테이트먼트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하이엔드 기계의 국산화율을 최대화하며 동시에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을 통해 고객만족을 완성시키는 것을 향후 목표로 삼고 이를 향해 매진해 갈 것입니다.

태산로테이트먼트 회장 이재옥